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루클린 네츠 (문단 편집) == [[영구결번/스포츠|영구결번]] == [include(틀:브루클린 네츠 영구결번)] '''3. [[드라젠 페트로비치]](Dražen Petrović)''' (1990-1993) : 크로아티아 출신의[* 1991년 독립 이전에는 유고슬라비아 연방공화국에 속했다.] 테크니션. 교통사고로 1993년에 세상을 떠난 비운의 선수로 동유럽 최고의 선수로 불렸던 인물이다. 동구권 선수들의 NBA개척을 이끌었던 선구자이며 때문에 사보니스와 더불어 동유럽 농구계에선 전설급으로 추앙받는 인물. 여담으로 88올림픽 당시 한국팀과 맞붙었던 유고팀의 일원이었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상당히 높다. '''5. [[제이슨 키드]](Jason Kidd)''' (2001-2008) : 2000년대 초 네츠를 두번 연속 파이널 자리에 올려놓았으며 통산 어시스트와 스틸 역대 2위, 3점 슛 성공수와 트리플 더블 역대 3위에 빛나는 명 포인트가드. '''6. [[빌 러셀]](Bill Russell)''' : 전 구단 영구결번 '''23. 존 윌리엄슨(John Williamson)''' (1973-1980) : ABA 시절의 뉴욕 네츠의 두 차례 우승에 기여했던 가드. '''25. 빌 멜치오니(Bill Melchionni)''' (1969-1976) : 역시 ABA 시절의 뉴욕 네츠의 주축 가드로 활약하며 두 차례 우승에 기여한 선수. '''32. [[줄리어스 어빙]](Julius Erving)''' (1973-1976) : 한 시대를 풍미한 대 선수로 ABA 시절 뉴욕 네츠의 주축 선수였지만, 팀의 재정 문제 때문에 팀과 오랜 인연을 맺지는 못했다. '''52. [[벅 윌리엄스]](Buck Williams)''' (1981-1989) : 1980년대 네츠가 잠시 PO에는 진출하던 시절에 주축으로 활약했던 선수. 금강불괴의 체력으로 영입하는 선수마다 망하던 네츠의 암흑기에 팀을 굳건히 지켰던 선수다.[* 윌리엄스에게 미안함을 느꼈던 구단주가 오직 그를 포스트시즌에 진출시켜주고 싶다는 이유로 트레이드를 알아보았을 정도, 윌리엄스는 네츠시절 이후 포틀랜드와 뉴욕을 거쳤지만, 결국 우승반지를 손에 넣지는 못했다,] 브룩 로페즈가 깨기 전까지 네츠 프랜차이즈 최다득점자이기도 했다. '''4. 웬델 래드너(Wendell Ladner)''' (1975) : ABA에 막 데뷔한 촉망받던 포워드였는데, [[급변풍|마이크로버스트]]로 인한 [[이스턴 항공]] 66편 [[https://en.wikipedia.org/wiki/Eastern_Air_Lines_Flight_66|추락사고]]로 인해 26세로 아깝게 세상을 떠나면서 추모의 의미로 잠시 결번했다. 90년대부터 결번이 풀려 다시 선수들이 4번을 달기 시작했고 2022-23년 시즌엔 [[에드먼드 섬너]]가 달았다. || '''{{{#fff 등번호 }}}'''|| '''{{{#fff 선수 }}}''' || '''{{{#fff 영구결번년도 }}}''' || || '''25''' || '''빌 멜라치오니''' || '''1976년 9월''' || || '''32''' || '''줄리어스 어빙''' || '''1987년 4월 3일''' || || '''23''' || '''존 윌리엄슨''' || '''1990년 12월 7일''' || || '''3''' || '''드라젠 페트로비치''' || '''1993년 12월 11일''' || || '''52''' || '''벅 윌리엄스''' || '''1999년 4월 11일''' || || '''5''' || '''제이슨 키드''' || '''2013년 10월 17일'''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